[지난주 증시 리뷰]
지난주(3/11~3/15) 국내 증시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정책 이슈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 증시:
코스피는 미국의 관세전쟁 우려와 외국인·기관의 순매도로 인해 2,566.36(-0.28%)에 마감하였으나,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와 반도체·로봇주 강세 덕분에 734.26(+1.59%)로 상승하였습니다. - 해외 증시:
뉴욕 증시는 CPI·PPI 둔화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심화 및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다 주 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여, 다우(+1.65%), S&P500(+2.13%), 나스닥(+2.61%)이 급등하였습니다. - 환율: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에서 등락하며 1,453.80원에 보합 마감하였습니다. - 업종별:
반도체·로봇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2차전지, 자동차, 철강주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SDI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으로 -6.18% 급락하였으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으로 +2.40%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주 증시별, 요일별 주요 요약]
[월요일 주요 지표]
월요일 환율
지난주 말 달러-원 환율은 1,453.80원에 마감하며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역외 매도세와 네고물량 출회로 상승 폭이 제한되었으며, 이번 주에는 1,450원 중심의 박스권 흐름이 예상됩니다.
20일 예정된 미국 FOMC 회의 결과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월요일 국내증시
국내 증시는 미국 FOMC(20일), BOJ(19일), 중국 인민은행 등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2,600선 안착을 모색하며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바이오 업종이 변곡점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단기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주요 지표]
화요일 해외증시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급반등하였습니다.
- 다우: +1.65%
- S&P500: +2.13%
- 나스닥: +2.6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 자제로 시장 안정을 도모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화요일 환율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 박스권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뉴욕 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유로 강세 영향으로 103 중반까지 하락하였고, 달러-엔 환율은 148.6엔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국내증시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 연준 FOMC(20일)와 BOJ(19일) 금리 결정, 그리고 중국 경제지표(17일) 발표가 단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코스피는 2,600선 안착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수요일 주요 지표]
수요일 해외증시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다우: +0.5%
- S&P500: +0.7%
- 나스닥: +1.1%
연준 FOMC 회의를 앞두고 반도체 및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해 경기 둔화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수요일 환율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달러 인덱스는 103.5선에서 안정세를 보였으며, 달러-엔 환율은 148.3엔으로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연준 금리 결정 및 중국 인민은행의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환율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수요일 국내증시
미국 증시 강세와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 바이오 업종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2,6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준 금리 전망과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목요일 주요 지표]
목요일 해외증시
화요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 다우: -0.2%
- S&P500: +0.1%
- 나스닥: +0.3%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금융 및 에너지주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하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103.8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하였습니다.
목요일 환율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FOMC 결과를 앞둔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148.5엔을, 위안-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하여 원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목요일 국내증시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혼조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다소 신중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성장주 위주의 매매가 예상됩니다.
코스피는 2,600선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수급 및 기관 매매 동향이 시장 방향성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금요일 주요 지표]
금요일 해외증시
수요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다우: -1.3%
- S&P500: -1.4%
- 나스닥: -2.0%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심화와 경기 침체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는 상승하였습니다.
금요일 환율
달러-원 환율은 1,453.80원으로 보합 마감하였습니다.
초반에는 트럼프의 강경 관세 발언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어 1,456.9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역외 매도세와 네고 물량 증가로 상승 폭을 반납하였습니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 발표 전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요일 국내증시
코스피는 -0.28% 하락한 2,566.36에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관세전쟁 우려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속되어 시장이 위축되었습니다.
2차전지와 자동차 업종이 약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업종은 SK하이닉스의 강세(+2.4%)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방하였습니다.
코스닥은 +1.59% 상승한 734.26을 기록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로봇 관련주 매수가 주도하였습니다.
[토요일 해외증시]
금요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급반등하였습니다.
- 다우: +1.65%
- S&P500: +2.13%
- 나스닥: +2.61%
트럼프 대통령이 당일 관세 관련 발언을 삼가하면서 시장 불안이 완화되었고,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에도 단기 반등에 집중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종합 요약 및 다음 주 전망]
[한 주간 시황 분석]
이번 주(3/11~3/15)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1. 글로벌 증시 동향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가운데 일부 기술주와 반도체 주식의 강세로 부분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수들은 정책 회의 전후의 관망 심리와 투자 심리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 증시의 경우 초기 반등 후 연준의 금리 전망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 환율 동향
주중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하며 1,453.80원 부근에서 보합세를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 역외 매도세, 네고 물량 출회 등 복합 요인으로 외환시장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달러-엔과 위안-달러 환율 역시 주요 중앙은행의 정책 발표 전후로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3. 국내 증시 상황
국내 증시는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 동향에 따라 양극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및 일부 성장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덕분에 2,500~2,600선에서 등락했으며,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전통 업종인 2차전지, 자동차, 철강은 약세를 보인 반면, 기술, 인터넷, 바이오 업종에서는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과 각종 경제 지표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 한 주였으므로, 투자자들은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며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주 전망]
다음 주(3/18~3/22) 증시는 미국 FOMC(20일), 일본 BOJ(19일), 중국 인민은행 금리 결정(20일) 등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발표와 각국 경제지표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은 금리 동결이 예측되나,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경기 침체 불안 해소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 일본 BOJ는 매파적 기조를 보일 경우 엔화 강세와 엔캐리 청산 우려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중국의 2월 실적 및 실물지표 발표는 반도체 및 소재 업종의 수혜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국내 증시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도체, 인터넷, 2차전지 등 주요 업종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기대되며, KOSPI의 2,600선 안착 여부가 중요한 관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이 글은 투자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본 글은 각종 보고서를 참고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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