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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2

빗썸 사태를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국의 닉슨 쇼크]

빗썸 사태에 대해 여러 번 글을 썼지만, 아직도 헛소리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이해할 지능이 없는 건지, 이해할 의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둘 다 없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그런데 이 지점에서 저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왜 이렇게까지 “교환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못 알아듣는 것인지 말입니다. 거칠게 말하면, 현대의 은행은 피앗을 바탕으로 피앗을 찍어냅니다. 예금이 쌓이면 대출이 늘고, 대출이 늘면 통화가 늘어납니다.이것은 뭘 교환해주겠다는 담보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담보로 삼는 형태로 덩치가 커집니다.그런데 사람들은 피앗이 가치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오늘도 결제되고, 월급이 찍히고, 세금이 걷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가치가 있다고 착각합니다. 여기서도 사람들은 두 분류..

공부/비트코인 2026.02.10

비트코인 "투자"하기 [연준 차기 의장이 케빈 워시?]

물론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이지만, 비트코인을 ‘투자’ 관점에서만 바라보면 매우 어려워집니다. 지난주 금요일 금, 은 가격의 폭락으로 커뮤니티가 뜨거웠습니다. 비트코인은 좀 버티는듯 했으나 주만간 힘없이 가격이 빠지며 76,000달러도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움직임의 배경으로, 차기 미국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목된것으로 꼽히고있다.그가 상대적으로 매파로 분류되고, 그 결과 강달러 기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생각해볼 지점이 많습니다.며칠 전 트럼프는 약달러를 긍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그가 지목한 차기 연준 의장은 강달러를 만들것이라는 기대를 받고있습니다.과연 트럼프의 의도는 무엇일까요?케빈 워시의 의도는 무엇일까요?그는 연준 의장이 된다면 자신의 뜻을..

공부/비트코인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