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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신뢰, 이제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절세계좌 사태]

연금저축, IRP, ISA 계좌의 절세혜택 감소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있습니다.이미 1월부터 적용되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적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이에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기사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30051 매달 받는 美배당, 세금 환급 사라져…'절세 미당족' 대혼란매달 받는 美배당, 세금 환급 사라져…'절세 미당족' 대혼란, 절세계좌도 15% 배당소득세…'이중과세' 논란 ISA·연금계좌로 투자한 해외펀드 과세이연·저율과세 혜택 중단 ISA 비과세 200만원도 사www.hankyung.com https://www.youtube.com/live/WkqGNN34QYo?si=UHqIc501eXuXcUNg ..

공부/이것저것 2025.02.09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있지만 실적은 주워 담을 수 없다 [25/02/07(금) 시황분석]

* USD/KRW 환율 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15:30 기준* 달러 지수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한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 미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금 선물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그 외 미국 지수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한국과 하루 차이)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하고, S&P500과 나스닥이 상승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기술주의 상대적 강세와 우량주(특히 제조·자동차 등)의 부진, 영란은행(BOE)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4.50%)과 이에 따른 글로벌 통화정책 흐름 혼선, 미 노동부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아직까지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다는 점,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 반응이라..

창 밖은 눈이 내리지만 증시에는 봄바람이 분다 [25/02/06(목) 시황분석]

* USD/KRW 환율 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15:30 기준* 달러 지수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한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 미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금 선물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그 외 미국 지수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한국과 하루 차이) 뉴욕증시는 금리 부담 완화와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 속에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엔비디아(+5.21%), 슈퍼마이크로(+8%) 등 AI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알파벳(-7.29%)과 AMD(-6.3%)는 실적 부진으로 급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경기 둔화 신호와 기술주 개별 실적 변동성은 향후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국내증시는..

적당한 긴장감은 건강에 좋다 [25/02/05(수) 시황분석]

* USD/KRW 환율 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15:30 기준* 달러 지수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한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 미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금 선물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그 외 미국 지수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한국과 하루 차이) 미중 무역 갈등 본격화에도 양국 정상의 협상 기대감이 뉴욕증시를 지지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중국의 보복 관세 발표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협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5%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팔란티어 등 AI 및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은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다만, 관세 전쟁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관세 충격 딛고 반등...하지만... [25/02/04(화) 시황분석]

* USD/KRW 환율 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15:30 기준* 달러 지수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한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 미국 채권수익률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금 선물 인베스팅닷컴 15:30 기준* 그 외 미국 지수 인베스팅닷컴 종가기준(한국과 하루 차이) 전일 미국 증시는 모두 하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하였습니다.미국의 전통적인 대형주와 배당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한국 증시도 반등세를 보였습니다.다만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 부과가 예정대로 시행되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암호화폐 시장 역시 가격을 상당 부분 회복했으나, 오후..

딥시크 가고 관세 온다 [25/02/03(월) 시황분석]

토요일 새벽(현지 시각 01/31(금))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전쟁의 시작을 알렸고 이에 따른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월요일 한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암호화폐 시장은 토요일 새벽 가벼운 충격 후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강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딥시크발 증시 충격이 서서히 회복되어가며 설 연휴를 통해 이를 절묘하게 피했던 우리 증시에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2018년 코스피 2,600p 시대를 처음 연 후 찬물을 뿌린 대형 악재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아픈 기었을 남아있습니다.저도 2016년 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였는데 관세 정책과 코로나 팬데믹까지 이연타로 맞으며 코스피 지수가 1,40..

위기 속에서 발휘되는 진정한 가치물 비트코인

여러분들의 자산은 얼마나 되시나요?아직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저축하고 투자를 하고있으신가요?아니면 벌써 좋은 아파트에서 좋은 자동차를 타면서 즐기는 인생을 살고 있으신가요?축하드립니다.그런데 정말 그것이 여러분들의 자산이 맞을까요? 국가에 갑자기 위기상황이 생겼을 때, 금융 위기나 전쟁이 벌어졌을 때, 해외로 이민을 가고싶어졌을 때,여러분들의 예금, 주식, 아파트 등등 이런 자산들을 가져갈 수 있나요?전쟁이 나면 SUV를 군대가 가져간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 정말 내꺼일까요? 우리는 유래 없는 평화의 시대를 살고있습니다.역사상 경험해본적 없는 긴 평화는 우리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습니다.평화는 당연한 것이고, 세계는 언제나 안정적으로 이어져 있고, 우리는 ..

공부/비트코인 2025.01.06

비트코인이 슈퍼리치의 점유물이 되기 전에

대부분 사람에게 ‘비상금’이나 ‘개인적인 용도 자금’은 낯설지 않은 개념입니다.갑작스러운 지출이나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목적 등으로 적은 돈이라도 따로 모아두곤 합니다.그렇다면 막대한 재산을 가진 슈퍼리치는 어떨까요?그들도 ‘비자금’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다만, 우리와 달리 자산 규모가 엄청나고, 정부나 은행의 감시를 더 크게 받으니, 쉽게 들키지 않는 ‘점유물’을 찾기도 합니다. 물론 재벌들의 불법 비자금을 옹호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다만, ‘왜 이런 욕구가 생기는가?’ 에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자산은 등기가 남아 정부나 금융기관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압류·동결하기도 쉽습니다.그래서 슈퍼리치들은 금괴·보석·미술품처럼 기록이 잘 남지 않고 개인이 직접 보관할..

공부/비트코인 2025.01.06

비트코인 토끼굴로 안내할 필독서[비트코인 낙관론]

비트코인 낙관론50년 후, 비트코인의 운명은- 비제이 보야파티 저자(글) · 1분 비트코인 번역 비장한듯한 제목과 표지에 반해, 110페이지의 얇은 분량과 작은 판형 덕분에 전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원제는 [The Bullish Case for Bitcoin]이며, 2018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쓰이고 공유되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이 책을 읽는 내내 “2018년부터 이런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앞서 쓴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리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강조했지만, 한편으로는 비트코인을 기술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오히려 비트코인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경제학적, 철학적 지식..

리뷰/책 2025.01.02

비트코인 간증서[21가지 교훈]

21가지 교훈비트코인 토끼굴에 빠지면서 배운 것들- 비트코이너 지지 저자(글) · 포우 팀 번역 귀여운 토끼 표지, 141페이지의 얇은 분량, 그리고 작은 판형 덕분에 비트코인 백서를 읽은 뒤 바로 접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난해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내용 자체가 어렵기 때문은 아닙니다. 내용은 대체로 간단하고 명료해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마치 종교적 간증서를 읽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데다 여러 이야기가 파편적으로 전개되어 초반에는 다소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각 파편을 하나씩 살펴보면, 모두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여러 파편을 스쳐 지나가듯 읽어보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

리뷰/책 2024.12.31